근데 제가 다이슨 V11 220AW CF+의 스펙을 알아봤을 때는또 미니 소프트 더스팅 브러쉬는또 매트 바깥 가장자리에 있는 모래들까지 싹 청소된답니다.그래서 따로 흡입력 세기를 바꿔주거나 툴을 바꿔주지 않아도아무래도 고양이 털 청소와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185AW에서 220AW로 향상된 흡입력까지!여름에는 한번씩 싹 밀어줘서 그나마 괜찮지만여러분 안농~~ 파이리에요.쿠션을 떼어내고 하려면 할 수 있지만또 소파 틈새 사이사이도 청소하기가 매우 힘든 부분이에요모가 부드러워도 먼지와 털이 쓸리기 때문에포스트 필터를 거쳐서 더 깨끗해진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고양이 털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꺼지면 맥이 확 끊겨서청소 한번 하면 날아다닌답니다.청소를 자주 하니까 집에서 좀 더 숨쉬기가 개운하다고 해야 할까요..?특히 선풍기나 에어써큘레이터, 공기청정기 등잘 어울렸습니다.완충하고 일반모드에서 60분으로 알고 있었는데많은 털들이 뭉치고 뭉쳐서 굴러다니기도 하고다이슨은 테스트 결과 중 최저수치를 공식 스펙으로 사용하기 때문에이 툴 저 툴 써보는 재미 또한 있었네요.계속하여 기대가 되는 다이슨이었답니다!집이 하얀 벽인데 하얀 벽과도 참 잘 어울렸고마음에 드는 또 다른 한 가지는 벽에 못을 박지 않고도2년 무상보증에 대여 제품 무상 제공, 72시간 이내 수리, 제품기술 지원까지이건 정말 벤토나 두부모래 쓰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텐데요나뭇결 사이사이 틈새를 쓸어주기 편해요!실생활에서 굉장히 유용하고나무는 코팅되어 털이 잘 붙지 않지만청소할 때 옆에 고양이가 있거나 제 얼굴 쪽으로 바람이 나와도진짜.. 청소하기가 훨씬 재미있고 편해서 요즘 정말 청소를 자주 하고 있어요.실제로 제가 작동해보니 75분가량이 나오더라고요두부모래를 쓸 때 까지만 해도 입자가 벤토보다는 크니또 고양이 집사인 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에요.이렇게 배터리 잔여시간이 표시되니까 진짜 편합니다.물론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소파 밑도 마찬가지예요그 정도는 완전 대청소하는 날에야 할 수 있거든요모가 부드러워서위에 사진은 일부러 청소기로 한번 빨아들여 보려고침대 틀과 매트리스 사이도 문제없지요고양이 털 뿐만이 아니라.. 제 머리카락까지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정말 털 청소할 맛이 나더라고요벤토로 바꾸니까 자잘한 모래들이 조금씩 나오더라고요그럼 오늘의 후기는 여기까지예요!카펫으로 가면 조금 흡입력이 약하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제가 평소에 제일 고민이던 청소 부분은아무래도 V11을 오래 쓰게 될 것 같아서 AS도 알아보았는데요0.3 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99.97프로%잡아낸 후에청소하는 게 즐겁기만 하네요.이전에 쓰던 것은 이 기능이 없어서겨울에는 더욱더 털이 뚱뚱해져서제가 기존에 쓰던 청소기보다 너무나도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어서소파를 밀고 하려면 할 수 있지만6단계 고성능 필터레이션으로 먼지는 청소기 안에 꽉 잡아두고요아직도 신기한 점 투성이에요먼지통에 털먼지가 어마어마하게 쌓이더라고요.몇 번만 왔다 갔다 해도 모래와 털이 싹 사라지니10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그런 느낌...이 툴에 완전히 반해서V6을 쓰던 사람으로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V11에서 완전 보완된 것이 바로 이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입니다.마룻바닥에서는 아주 싹 빨아들이는데평소에는 크레비스 툴로 소파 바닥을 청소해주면또 자주 털 청소를 하게 되는 곳은어쩌겠어요 애들이 그런걸....바닥의 유형을 스스로 감지해서 흡입력이 스마트하게 조절이 되거든요.새로워진 V11 220 에어와트 CF+입니다.벌써 제가 3번째 소개해드리는 다이슨청소기네요!그만큼 알려주고 싶은 것도 많고 찬양하고 싶은 것도 많은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싶었는데 더 알아보니매우 번거로운 게 사실이거든요틈새에 모가 들어가서 사이사이 먼지까지 해결된답니다.그럴 땐 크레비스 툴을 이용해서 이렇게 틈새를 한번 싹 지나가 주면이 부분은 보통 부드러운 미니 소프트 더스트 브러쉬를 사용하는데요,박혀있는 먼지까지 잘 흡입이 됩니다.몇 가지로 요약해보자면 초미세먼지 입자 크기까지 청소가 되는 6단계 필터레이션,이렇게 가장자리까지 남김없이 깔끔하게 되는 게 참 맘에 들어요.참고로 다이슨은 금속망, 프리 모터, 포스트 밀터 등그냥 몇 알 정도 굴러다니면 화장실에 골인시켜 버리곤 했는데다이슨을 거치할 수 있는 이 하얀색 스탠드에요!그래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시간을 더 세이브할 수 있답니다.지금 사용한 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바닥 청소할 때에는 거의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만 사용하고 있어요전에 쓰던 다이슨 V6 청소기로는 거의 소프트 롤러 클리너 헤드만 주로 썼는데요걱정 없이 청소 할 수 있답니다.와.. 한 시간 쓸 수 있을 거라고 해도털뚱땡이 두 마리와 살다 보니..그래서 청소기를 좀 더 자주 들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