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주: 관방유적(關防遺蹟)이란 국경의 방비를 위하여 설치한 진(鎭)이나 영(營), 보(堡), 책(柵) 등 군사적 목적의 시설.2020년 4월 25일 아내와 함께 강화도로 들어서는 첫 관문에 있는 갑곶돈대를 관람하고 처가로 돌아오는 길에 처가집 가까이에 있는 용진진과 좌강돈대를 관람한다.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강화도의 관방유적(關防遺蹟)인 5진 7보 53돈대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기도 하고 강화도 가볼만한 곳, 강화도 사진찍기 좋은 곳, 강화도 데이트코스, 강화도 산책하기 좋은 곳, 국내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추천할만한 곳이다.용진진(龍津鎭)은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에 위치한 조선후기 관방시설로 용진나루에서 용진진으로 진입하는 문루인 참경루(斬鯨樓)의 남서쪽 민가에 위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 흔적은 찾을 수 없다. 단지 홍예석과 기단석만이 남아 있던 것을 1999년에 문루와 인근 좌강돈대 및 외성과 함께 복원하였다.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용진진과 좌강돈대는 특별한 입장료가 필요없고 농가와 바로 인접해 있어서 전용 주차장도 없다.#힘내라 대한민국!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진이나 보가 통상 돈대와 함께 있으므로 적어도 53곳을 돌아 다녀야 이곳들을 다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광성보, 선두보, 장곶보, 정포보, 인화보, 철곶보, 승천보#힘내세요참경루(斬鯨樓)는 조선 숙종 17년(1691) 강화 외성 초축 당시에는 누각 없이 암문의 형태로 존재하던 것을 정조 7년(1783) 강화유수 김노진이 암문 옆으로 문루를 새로 지으면서 이름붙인 것이다.강화도 관방유적 5진 7보 53돈대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또아래 링크나 명함을 콕 누르고 들어가서 팬 신청을 해주세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든 팬이 되어 주실 수 있습니다!장모님께서 어찌나 사람 많은 곳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시는 통에 정말 한적한 곳으로만 골라 다닌다.#의료진여러분#코로나19 반드시 이겨냅시다!복원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뽀얗게 보이는 새 화강암들이다.용진진은 좌강돈대와 함께 용당돈대, 가리산돈대 등 인근 3개소의 돈대를 관할하였다고 한다.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고맙습니다#힘내라대한민국!어찌나 곱던지 ㅎㅎㅎ강화도 구석구석 알아가는 길 용진진과 좌강돈대· 강화 5진허걱 !!!#코로나19반드시이겨냅시다!현재의 참경루(斬鯨樓)는 1999년 복원되었다고 한다.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5.18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곽민서 기자 =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6·3 조기 대선이 24일 정확히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각 후보 캠프의 스퍼트 속에 진영 간 결집도 뚜렷해지는 가운데,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른 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의 단일화가 성사될지, 또 이에 따라 유권자의 표심이 어떻게 출렁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로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여전히 지지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추격하는 양상이다.민주당은 보수 진영 두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 경우 사실상 대선판이 3자 구도가 아닌 양자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선거 운동 전략을 짜고 있다.이에 따라 구성원들에게 '절박한 태도'를 강조하는 동시에 상대 진영에 공세 수위를 높이며 '내란 세력'과 '헌정 수호 세력'의 대결이라는 프레임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날 경기 시흥 유세에서 "지금 여론조사 지지율이 다시 붙고 있다고, 실제로 줄어들고 있는 게 맞을 것"이라며 "그들(구 여권 세력)이 다시 돌아오려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바짝 신경 쓰지 않으면 다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가 시도되거나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며 "결국 '국민 후보' 이재명과 '내란 후보' 김문수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위원장은 "단일화가 성사되더라도 합친 표는 양자의 단순 산술 합산보다 떨어질 거라 확신한다"며 "내란 극복의 초심을 견지하고 율동 팀 이외는 율동을 절제하는 등, 간절한 '경청 모드'로 선거 막판의 집중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단일화 여부에 따라 중도층 민심이 요동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당은 남은 선거운동 기간 경제·안보 등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