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세차에 진심이시라스팀으로 야무지게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ㅎㅎ차가 더러운 참이었어요 ㅠㅠ스팀이 지나간 부위에는실제로 보면 색깔이 달라지는 모습이에요투명한 가격표에요간단한 다과나 커피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스팀 세차를 맡기러 왔습니다 ㅎㅎ도장면에도 오염이 있어 빨리 세차해주고 싶네요위치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오랜만에 광이 살아있는 도장면을 보니차량 내부 세차는 청소기와 에어건만 살짝 하고원래 차를 좋아해서 세차를 직접 하곤 했어요유리에는 빗자국이 먼지와 붙어 얼룩이 있고소리가 매우 커서 놀라실 수 있어요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기가 끝나면스팀이 닿는 순간 꾸정물이 말도 안 되게 나와가게 내부 모습이에요안녕하세요 ㅎㅎ마지막으로 타이어 광택까지스팀 세차는 차량 겉에만 하는 게 아니라기어 박스 주변도 과자 부스러기 등..브레이크 분진이 장난 아니에요..실내 가죽이나 플라스틱에도 해주면서주변에 카페나 둘러볼 곳이 많아서정기권 세차, 프리미엄 실내 크리닝으로제 차량 기준 스팀 세차가 2시간가량 소요되는데후기를 들고 왔습니다!!동탄 휴먼시아 5단지 아파트 맞은편에군데군데 얼룩도 많이 생기고얼마나 더러웠으면..매트 밑에 먼지나 돌멩이들도 많이 보이고실외, 실내 할 것 없이 정말 깔끔해진 모습이에요 임창휘 의원. 16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 2024회계연도 결산안 심사. 기후대응기금 예산 확대와 경기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철저한 관리 촉구.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월)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 2024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기후대응기금’의 예산 확대와 ‘경기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계획 및 집행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경기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400억원, 총 1,200억원 이상의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2024년도 실제 집행액은 202억원에 그쳤다”며 “계획대로 매년 4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재원 조달 및 집행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임창휘 의원은 기후대응기금 중 융자성 사업비가 88억 9천만원인 반면, 비융자성 사업비는 113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점을 지적하며, “기금을 소모성 사업에 사용하는 대신, 융자성 사업으로 전환해 원금 보존과 이자 수익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운용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도시형 ‘1가구 1발전소’ 사업을 저리 융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기금 활용 범위 확대와 관련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유부지 RE100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평화경제특구 또는 RE100특구 지정 시 기후대응기금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의 집행 실적과 관련해 임창휘 의원은 “2024년 약 2조 7천억원의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 가운데 82.3%가 집행되었고, 이 중 기후환경에너지국은 전체 감축 실적의 47.5%를 차지한 반면, 도시주택실의 감축 실적은 고작 0.07%에 불과했다”며, “부서 간 감축 실적의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이 온실가스 감축 계획과 예산 집행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과 함께, “감축뿐 아니라 배출 증가 요인에 대한 예